[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지난해 사제복과 죄수복 패션을 연이어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았던 강동원 씨가 새로운 여심저격 무기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어른이 되어버린 소년으로 분해 데뷔 이래 가장 순수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소년 강동원 씨는 어떤 모습일까요? 영화 [가려진 시간]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강동원 씨를 만나봤습니다.